민식 가이드님, 정말 고마웠어요!
민식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보홀에서 민식 가이드님을 만나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지나고 나니, 여행의 좋은 기억들 사이사이에 가이드님 모습이 참 많이 떠오릅니다.
여행하는 동안 저희를 위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혹시 불편한 건 없는지,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계속 살펴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이드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았다는 점이에요.
억지로 친절한 척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희가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정말 열심히 찍어주셨죠.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좋은 장소를 찾아주시고, 예쁜 사진을 남겨주시려고 포즈도 알려주시면서 최선을 다해 찍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보홀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그 순간의 표정과 웃음까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 사진을 다시 보면서 그때 참 좋았지~하고 웃을 수 있는 것도 민식 가이드님 덕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 중에는 미처 몰랐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가이드님이 저희를 위해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 써주셨다는 걸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여행객이 편안하게 쉬고, 안전하게 움직이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민식 가이드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저희에게는 참 좋은 인연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지금처럼 따뜻하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식 가이드님도 꼭 건강하시고, 일하시는 동안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노력하시는 만큼 좋은 일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보홀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 여행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주신 민식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식 가이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가이드님으로 오래오래 기억되시길 응원할게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Kuya Minsik, kumusta po?
Ngayong tapos na ang aming paglalakbay sa Bohol, naiisip ko pa rin ang mga masasayang oras na kasama ka. Sa lahat ng magagandang alaala namin sa Bohol, isa ka sa mga taong talagang hindi namin makakalimutan.
Maraming salamat sa pag-aalaga at pagbibigay-pansin sa amin sa buong biyahe. Lagi mong sinisiguro kung komportable kami, kung kailangan namin ng tulong, at higit sa lahat, kung ligtas kami.
Ang pinaka-na-appreciate ko ay ang pagiging consistent mo mula sa simula hanggang sa huli. Hindi lang ito basta pagiging magalang o mabait bilang isang tour guide. Ramdam namin na taos-puso mong gusto na maging komportable, masaya at ligtas kami habang naglilibot sa Bohol.
At syempre, maraming salamat din sa mga pictures!
Talagang pinag-effortan mong makuha ang pinakamagagandang larawan namin. Tinulungan mo kaming pumuwesto, naghanap ka ng magandang lugar at matiyaga kang kumuha ng maraming pictures para magkaroon kami ng magagandang alaala.
Dahil sa iyo, hindi lang magagandang tanawin ng Bohol ang naiuwi namin, kundi pati ang mga masasayang sandali at ngiti namin ay naitala rin sa mga laraw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