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들과 함께한 다낭 가족 여행(with 지은 가이드님)
아이들 여름방학을 통해 가족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모*투어를 통해 나트랑 여행을 준비하다 좀더 구석구석 여행 하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세친구투어를 통해 다낭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트랑 풀빌라에서 휴양을 원하는 아이들 생각과은 달리 다소 무모할 수 있지만 3박5일의 다낭 여행의 강행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약 전 세친구 투어에 요청 드렸던 사항은 저를 뺀 와이프와 두딸의 감성을 잘 읽어 줄
여성 가이드분을 부탁 드렸구요.
너무 친절하게 대응 해 주셨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당일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출발부터 다낭행 비행기 지연으로 예상보다 2시간 늦은 현지시간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다낭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너무 피곤하기도 했지만....
(한국시간 새벽3시 도착) "가이드님 저희 가족 때문에 많이 힘들고 피곤하시겠어요"라는 말에 웃으시면 당연한 제 일이니 전혀 미안해 하지 말라며 오히려 저희 가족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괜찮은 가이드님과 매칭이 되어 다행이라 생각을 하며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2일차 본격적인 다낭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지은 가이드님이 현지인이시다 보니 중간중간 베트남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고
딸들의 컨디션과 기분까지 케어해 주시는 걸 보면서 세친구 투어의 세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정 중간중간 변동 요청도 빠르게 대응해 주시고...
역시 이래서 패키지 여행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날 호이안은 중국 고북수진의 여행보다 더 즐거웠고 마지막날 바나힐 여행은 화룡점정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일전에 프랑스 몽블랑의 추억을 떠올려 준 분위기?! 암튼 무더운 날씨에도
고도가 높아 시원하게 즐긴 여행의 마지막 였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정말 즐겁고 우리 가족에겐 많은 추억이 된 여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추억을 만들수 있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배려 해주신 지은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누군가 세친구투어 괜찮냐고 물어본다면.... 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강추 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친구투어... 그리고 저희 가족들과 여행 기간 함께 해준 지은가이드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인생의 잊지 못할 가족과의 추억을 잘 만들었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씬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