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픽업하러 와서 오캐팩을 즐기기 위해 남부로 이동하면서 차량에는 긴 수건과 담요, 목베게를 깔끔하게 준비해주셔서 이게 지금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부터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되었어요.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고 한국인 매니저님이 각 팀마다 외국인가이드와 연결시켜주면서 소개시켜주셨어요.
저는 크리스티안과 함께 했습니다!
오슬롭->
짐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동할 때마다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이동했어요!
두 가족과 함께해서 그런지 초반에 가족들을 챙기다보니 저희는 저희끼리 챙기면서 사진 많이 찍어달라고 말해야했어요, 고래상어를 보면서 함께 수영하는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한 개 뿐이더라구요ㅠㅠ 나름 크리스티안이 일행 모두 다 챙기려고 열심히 했지만 이 부분이 살짝 아쉬웠어요ㅜ
그래서 캐녀닝을 할 때는 더 많이 찍어달라고 부탁하였어요ㅠㅠ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두려웠는데 그래도 눈앞에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했어요
투말록폭포->
오슬롭고래상어 보고 난 후 캐녀닝 하기 전 투말록 폭포에 다녀왔어요. 여기서 닥터피쉬도 하고 폭포 밑에도 들어갔다 나왔는데 물이 차가웠어요!
캐녀닝->
캐녀녕 때문이라도 세부는 친구랑 와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에메랄드빛의 물에서 내가 다이빙을 하는걸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세친구투어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었던 거 같고 물 속에서의 두려움을 조금 잊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캐녀닝을 하러 가기 위해서 짚라인을 타면서 갔는데 여기서도 크리스티안이 앞에서 한 명씩 사진과 영상을 찍어줬어요!
이제 산을 타고 내려와 다이빙 하는 어느순간부터 저와 제 친구에게 1인당 1명씩 가이드가 붙어서 다녔어요
헨리와 짝궁이 되었고, 처음과 끝까지 함께 했어요.
다른 업체나 세친구투어의 다른 팀이 물 속에서 가는데 우리는 걸어가게 될 때 "왜 우리는 저기로 안가?" 라고 물으면 "위험해."라고 말하고, 재밌고 안전한 곳이면 "괜찮아. 나 있으니까 갈 수 있어." 라고 말하면서 안전을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갔어요.
먼저 앞으로 가서 위험한지 보고, 발을 어디로 딛여야할지 하나씩 다 알려주고, 다이빙을 할 때도 "수영 못하니까 바로 잡으러와줘요." 라고 말하면 빨리 뛰러 오고, 잡아주고 앞에서 뒤에서 다 지켜주었어요
먼저 뛰고 나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고 있으니 저기에 5m 있는데 뛰어볼래? 라고 하면서 한 번 더 뛸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줬어요
7m를 못 뛰어본게 아쉽지만,,, 헨리 덕분에 5m까지 뛸 수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종일 물에 있는 투어여서 물에 대한 두려움은 세친구투어 오캐팩 (헨리와 크리스티안) 덕분에 조금은 사라진거 같아요!!!!
사진과 영상을 보면 누가봐도 잘 즐기고 온 표정이 드러나서 친구들도 세부 가고 싶다고 이야기 많이 합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안전하고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첫날 알렉스 가이드님과 준준 가이드님 따라 오슬롭, 모알보알 가서 너무 아름다운 바다와 고래상어, 바다거북이를 보고왔어여 날씨도 도와줘서 너무 이쁜 일출과 바다 속을 잘 본거같아요! 특히 모알보알에서 가이드해주신 조마리 가이드님 진짜 재밌게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닼ㅋㅋㅋㅋ
24일에 했던 투썸호핑은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 시작을했는데, 시작부터 즐거운 텐션으로 함께 사진남기면서 중말 친구와 함께온 기분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즐겼고, 재간둥이 가이드님 덕에 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또 가고싶은 투썸호핑,, 물론 브라이언 가이드님이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25일 세부시티 투어는 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 일정을 조금씩 조정해서 움직였어요! 일정 조정 안했다면 아마 녹아내렸지 싶어욬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감명 깊었던게 너무너무 세세하게 세부의 역사를 이해하기쉽게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해서 설명해주셔서 뇌리에 박혔던거 같아요!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두시나 다되어 도착, 6시30분 강행군에도 늘 미소를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 세 아줌마들 바다에서 끌어주고 사진찍어주고...마음이 찡할정도로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사해요. 3일내내 모 하나 부족함없이 준비해주고 한발 앞서서 챙겨주고 진정 프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수영실력은 모 말해서 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