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캐팩 후기(알렉스, 마크, 줄버트, 크리스찬, 준준, 롤리)
세친구투어와 함께한 진짜 세친구 쓰리지팀입니다🙂
처음에는 자유여행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이동거리도 길고 직접 알아봐야 할 게 많아서 세친구투어를 신청했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이동부터 일정까지 알아서 챙겨주시니까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1. 오슬롭 고래상어+투말록
고래상어를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는 경험도 신기했고, 새벽 내내 이동해서 일출 풍경 속에 바다에 있는 순간도 참 좋았어요. 함께한 준준 가이드가 구명조끼 착용은 물론 입수부터 사진촬영까지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물이 무서운 분도 어렵지 않게 충분히 고래상어 만나실 수 있어요. 투말록 폭포에서 멋진 인생샷도 남겨주시니 정말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2. 카와산 캐녀닝
카와산 캐녀닝은 생각했던 것보다 점프할 때 무섭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젊은 날에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4시간 캐녀닝 동안 빈틈 없이 밀착케어를 해준 마크 가이드, 줄버트 가이드, 크리스찬 가이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 분들 아니었으면 캐녀닝 중간에 포기했을 지도 모릅니다ㅠㅠ 점프할 때 억지로 미는 거 절대 없고요~ 옆에서 용기 복돋아주고 내내 ‘할 수 있다, 상남자, 상여자!!’ 멘트로 엄청 격려해줍니다ㅠㅠ 진짜 최고의 캐녀닝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기억력이 안좋아서 이름은 틀릴 수도 있어요ㅠㅠ 함께 찍은 사진으로 얼굴 봐주세요!!) 어쩌면 세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동 내내 친절하게 안전운전 해주신 롤리 기사님도 정말 좋았고, 그리고 투어 내내 인솔부터 각종 정보 공유까지 완벽하게 해주신 알렉스 선임가이드님은 단연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날 저희와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일정이 빡빡해서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만큼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이었고, 처음 세부 여행을 가거나 오슬롭·카와산을 하루에 다녀오고 싶은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덕분에 세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또 가게 된다면 따질 것도 없이 무조건 세친구투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