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처음인 5살 애기랑 첫 보홀 여행(with.민식이 삼촌)
저희는 5살 아이랑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3명 가족입니다.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총 5명에서 보홀로 여행갔다왔어요.(부모님은 한국에서 출발)
5살 아이가 있어서 스노클링이나 바닷가에서 놀게 하는게 조금 불안했어요.(요새 사건사고가 하도 많아서)
그리고 아무래도 첫 해외 여행이니 출발전부터 아이가 무서워 했었는데,
보홀 도착해서 민식 가이드님이 아이한테 엄청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아이가 거리감이 없어졌는지 민식 가이드님한테 민식이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손잡고 잘 다니더군요
덕분에 저희도 너무 안심하고 다닐수 있어서 솔직히 편하게 다닌건 있어요^^
그리고 스노클링이랑 바다에서 놀때도 민식이 삼촌이 저희아이를 꼭꼭 챙겨줘서
아이가 바다에서 처음 놀았는데 엄청잘 놀았어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이드 하기전에 어린이 수영 강사에 라이프가드도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한테 집중시키는거나 안심시키는게 자연스럽게 잘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희가 보홀에 있을때 민식이 삼촌이 전체적으로 계속 같이있어줘서 인상이 많이 남아있지만,
현지서 운전해주신 분도, 스노쿨링할때 한분더 오신분도, 돌고래 보러갈때 배 기장님이랑 조타하시는분도, 카톡으로 처음상담부터 예약까지 담당해주신 분도
세친구 투어 담당자분들이 너무 친절해주셔서 진짜진짜진짜 기분좋게 갔다왔어요!!!
투어라고 하면 기념품 강제로 사야하고 일정도 빡빡하고 뭔가 별로 믿음이 안갔는데
이번에 세친구 투어를 처음 경험해보고 투어에 대한 인식이 확 바꼈어요^^
다른 회사의 투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ㅎㅎㅎ
다음에 또 가게되면 세친구 투어 이용할께요~~
재밋게 자알 놀다 갑니다~~


